탄소섬유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도레이가 경북 구미에 첨단 소재 생산 추가 건설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도레이첨단소재가 지난 5월 맺은 투자협약에 따라 구미국가산업단지에 IT 필름과 아라미드 섬유를 생산하는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세계적인 기업이 구미를 중심으로 첨단소재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317292979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